영정도가는 뱃길은 무척이나 시간이 짧게 걸린다... 그곳에서 우리가 한껏 힘을 쏟아 부은것은...
바로 갈매기...
이곳의 갈매기는 참 신기하게도 새우깡을 좋아한다... 이날도 역시 많은 사람들은 새우깡을 들고 손을 바깥으로 내민다...
우리는 그것을 놓칠새라 바로 셔터를 누른다...
허나... 갈매기는 너무빠르다 털썩~~!
이거 뭐야~?!
넌 내꺼야~~!
먹을거야~~!
고작건지 사진은.... ;;;
역시 많이 힘들다... 담에 기회가 있다면 제대로 한번 찍어봐야겠다...
바로 갈매기...
이곳의 갈매기는 참 신기하게도 새우깡을 좋아한다... 이날도 역시 많은 사람들은 새우깡을 들고 손을 바깥으로 내민다...
우리는 그것을 놓칠새라 바로 셔터를 누른다...
허나... 갈매기는 너무빠르다 털썩~~!
이거 뭐야~?!
넌 내꺼야~~!
먹을거야~~!
고작건지 사진은.... ;;;
역시 많이 힘들다... 담에 기회가 있다면 제대로 한번 찍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