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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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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터 교체기~ Optoma HD25!(AV프라임에서 구매기) 룸시어터는 내가 가진 취미생활중에 하나다... 다만 그 전용 공간을 갖추기 힘들어서 디스플레이는 TV를 이용했었다... 그러다 결혼하면서 집을 장만하고 작지만 전용룸을 만들어서 룸시어터를 구성했다... 이때 사용한 플젝은 미쓰비시 HC5000제품으로 FHD플젝 1세대라 볼 수 있다. 이녀석은 그 어떤것보다가 정말 정숙하다. 정면 후면(투사거리를 위해 전반사 거울을 사용) 그러다 복층이 있는 집으로 이사를 가게되서 복층에다 플젝이랑 기타등등의 녀석들을 설치했다... (이사한지 얼마되지 않았던터라 정리가 좀 안되있다.) 그러던 어느날... 주말 아침에 영화를 보기위해 켰으나... 화면이 나오질 않는다... 이런 무슨일이지... 램프타임도 남아있을텐데... ㅠㅠ 무슨이유에선지 더이상 화면은 켜지지않고 그 증상..
a7과 스트로보 수동 촬영 : 간단샘플 지난번 포스팅에서 얘기한 스트로보 수동 촬영샘플 사진 간단하게 올려본다. 촬영은요렇게 찍었다. a7 + Nikkor AF35mm 2.0D + Canon 430ex2 흔히들 많이 하는 이종교배.난 니콘을 좋아하니까 또 후지S5Pro를 코닥 slr/n을 사용할꺼기 때문에 니콘렌즈를... 뭐 희망사항이지만... 여튼a7과 니콘렌즈를 이종교배해서 많이 촬영하고 있다. 먼저 스트로보 없이 촬영방 조명인 삼파장 36W 주광색 조명을 등지고 촬영했다.조리개값은 2.8오토iso값이 1000이 나왔다. 뭐 그냥 보기엔 괜찮다. 다음은 스트로보 촬영스트로보 촬영의 결과물이 조금 더 부드러운 느낌을 나타낸다.발광량은 1/32 45도 바운스 제목 그대로 간단샘플 비교기난 노후레쉬가 좋다하면 어쩔수없다. 초파 수고했어~
a7과 스트로보 수동 촬영 사실 난 a7을 서브로 구입했지만...메인아닌 메인으로 사용중이다...1ds mark2가 너무 무겁기도하고 아이랑 같이 움직이다보면 커서 걸리적 거리기도하고...그에 대한 대안으로 a7을 들이게됐다. (a7에 ef 50mm 1.4랑 430ex2 장착 모습) 여튼 우리 아이들 사진을 많이 찍는 내가 a7을 들이고 고화소에 고감도 저노이즈는 무척이나 좋았다 허나...역시 사진의 퀄리티는 빛이 충분할때 저감도에서의 사진의 퀄리티가 더 좋은건 누구나 알것이다.그래서 나 역시도 스트로보를 항상 장착하고 촬영을 한다. 예전에 스튜디오에서 누군가 소니 a57을 가지고 와서 써볼려고 했는데...핫슈가 전용이라 동조기 장착이 안되서 난감했던적이 있었다. 그랬던 소니가 범용핫슈(뭐 더 정확하게는 멀티? 여러가지 장비를 장..
a7과 하진 하진양은 태어나서부터 카메라를 봐와서 그런지... 크게 거부감도 없고 좋아라한다.물론 장난감으로써... ;;;셔터를 누를 줄 알아서 촬칵 촬칵하는 소리를 좋아한다. 참고로 a7에 캐논의 stm렌즈는 초점을 맞출 수 없다. stm은 전원이 인가되야지 렌즈를 움직일 수 있기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