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시험 보고 피곤한 몸을 이끌고... 사랑은 비를타고 뮤지컬을 보러갔다가...
저녁즈음 선유도로 갔다... 선유도는 두번째 가보는 거지만 낮에 가본적이 없어서 좀 아쉽다...
무지개다리를 건너서 선유도의 외각
선유도 반대쪽 외각... 선유도 안 카페의 조명이 무척이나 이뻤다...
벽에 낙서가 어찌나 많은지 ^^;;; 나름 느낌(?)이 있는;;;
봄같지 않게 불게 물이든 잎.
삼각대를 가지고 가지 않아서 감도를 올리고 찍은 사진들이라 아주 깨끗하고 잘나온 사진은 없지만...
그래두 스파르타의 고감도 저노이즈는 충분히 쓸만하고 좋다...
저녁즈음 선유도로 갔다... 선유도는 두번째 가보는 거지만 낮에 가본적이 없어서 좀 아쉽다...
무지개다리를 건너서 선유도의 외각
선유도 반대쪽 외각... 선유도 안 카페의 조명이 무척이나 이뻤다...
벽에 낙서가 어찌나 많은지 ^^;;; 나름 느낌(?)이 있는;;;
봄같지 않게 불게 물이든 잎.
삼각대를 가지고 가지 않아서 감도를 올리고 찍은 사진들이라 아주 깨끗하고 잘나온 사진은 없지만...
그래두 스파르타의 고감도 저노이즈는 충분히 쓸만하고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