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1) 썸네일형 리스트형 20080321_D300_인천_배안에서 영정도가는 뱃길은 무척이나 시간이 짧게 걸린다... 그곳에서 우리가 한껏 힘을 쏟아 부은것은... 바로 갈매기... 이곳의 갈매기는 참 신기하게도 새우깡을 좋아한다... 이날도 역시 많은 사람들은 새우깡을 들고 손을 바깥으로 내민다... 우리는 그것을 놓칠새라 바로 셔터를 누른다... 허나... 갈매기는 너무빠르다 털썩~~! 이거 뭐야~?! 넌 내꺼야~~! 먹을거야~~! 고작건지 사진은.... ;;; 역시 많이 힘들다... 담에 기회가 있다면 제대로 한번 찍어봐야겠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