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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향기 02 국화꽃 두번째 이야기... Nikon D1 :: AF 80-200 2.8 ED
가을의 향기 01 지난주 일요일 서초구청근처에서 서성대다 국화꽃을 전시(?) 해 놓았길래... 카메라도 있고해서 마침 찍고 놀았다. 그곳이 나무그늘 아래라 나뭇잎사이로 비치는 햇날때문에 국화꽃들이 더욱 화려해보였다.. 가을의 향기들... Nikon D1 :: AF 80-200 2.8 ED
야심한 밤 대낮의 달사진 한장... 기다리던 편지가 한통왔다... 하지만 오지 않길 바라던 편지였다... 욕 나온다... 마음을 달래고... 카메라로 세상을 바라본다... 가을 하늘은 무척이나 파란거 같다... 그 와중에 생뚱맞게 떠있는 하얀달... 아주 작은 달이지만 누군가의 마음속엔 무척이나 큰 달로 자리잡고 있겠지... Nikon D1 :: AF 80-200 2.8 ED
smile 핸펀관련 다음카페에서 내 사진이 대문으로 쓰이게 됐다.. ^^;;; 그 기념으로 핸펀고리 증명사진을... 때가 좀 있다... ;;;;
철도박물관... 의왕에 있는 철도박물관 뜻하지않게 가보게 된곳... 비가 무척이나 많이 왔지만 그래두 괜찮았던곳... 이렇게 짚으로 공예작품들도 볼수있다. 마지막은 의왕역에서 철길을 바라보며 찍은 사진...
D40을 소개합니다. 친구가 slr산다고해서 D40을 추천해 줬더니 바로 질러버렸네요... 어제 저한테 보여주면서... ^^;;; 암튼 D40 작고 이쁘네요... 총알만 많이 있다면... 여친에게 선물해주고싶지만... ^^;;; 상단에 LCD가 없어서 조금 불편한거 같아요... af렌즈는 사용못한다는게 역시 아쉽구요... 단렌즈를 사용할수가 없어요...;;; 오공이의 측광모드 바꾸는것두 불편했는데... 사공이는 감도, 화벨, 측광모드 등등 모두 다 어찌보면 불편해요... 마치 하이엔드급 똑딱이 만지는듯한 느낌 하지만 렌즈를 바꿀수있다는거! 침대위에서 대충 찍다보니 초점도 대충이고 심도도 대략 난감이네요... 그냥 저렇구나하시면 될듯....
DYMO 요녀석을 구입한지는 2년이 넘은거 같은데... 오메가는 글씨간격이 멀어서 잘 사용하지않다가 요즘엔 이녀석두 사랑해 주기로 했습니다. ^^;;; 필름은 무광이 이쁜데... 그래서 그런지 다 쓰고 유광만 남아있네요 ^^;;; 이걸루 핸펀줄이나 만들어 봐야겠어요... 괜찮은 문구있으면 알려주세요 ....
MetalleR's Select... 이전 블로그에서 몇장의 사진만 골랐다... 동호회 홈페이지에서 추천수가 높았던거나... 개인적으로 맘에 들었던 사진들... 그리고 의미가 있는 사진들... 최근에 있었던 사진 위주로 골랐다... 니콘 D1은 나의 DSLR 중 처음으로 사용한 카메라다... 육중한 몸매 만큼이나 신뢰감을 주는 좋은 바디다... 워낙 정이 많이 들어서 증명사진 한 장 찍었다... 올림픽 공원에서 찍은 사진이다. 왕따 나무라고... ^^;;; 리플도 많았고 추천수도 많았던 사진이다. 어찌보면 평범할수 있으나 저 나무아래엔 원래 사람이 들어갈수없다... 한강으로 하이킹가서 찍은 사진... 한강과 다리, 유람선이 무척이나 한가로워보인다... 개포의 똘추클럽! 창단 맴버들 사진이다... 용산 가족 공원에서 푸르름이 너무 눈부셨던날...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 퍼포먼스 출사 오랜만에 갖는 출사. 그것두 한 번두 해본적 없는 공연 촬영. 캐논클럽 이벤트에 신청해서 되버렸다. 선착순이였는데... 일등을 했다는 ㅋㅋㅋ 암튼 촬영을 하게 되서 무척이나 좋았는데... 문제는 어떻게 촬영을 하느냐였다. 노출문제가 어떨까? 스트로보는? 화이트 밸런스는 어떻게하지...? RAW로 찍어야되나 아님 걍 JPG로 찍나? 삼각대는 어떻게 하지? 결론부터 얘기하면, 막상 문제는 그런것들이 아니였다. 공연장의 조명은 충분히 밝았고, 스트로보 사용해봤자 크게 의미가 없었으며, 화밸, 물론 정확하면 좋겠지만 오만가지 색깔이 나오는 그런곳에서 화밸은 크게 의미가 없어졌다. 그렇다면 굳이 RAW로 찍을 필요도 없다. 삼각대,불편하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데... 대부분의 사진이 노출오버다 셔터 스피드를 너무..